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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7

체인크로니클 프리미엄 테스트 체엄 후기 ~ 2일차 모바일 체인크로니클 2일차가 시작되었다. 리세마라으로 까먹은 1일차가 있어서 2일차에는 정말 열심히 레벨업만 했던 것 같다. 체인크로니클의 퀘스트는 메인퀘스트, 카드퀘스트, 요일퀘스트, 프리퀘스트, 체인퀘스트가 존재한다. 재미를 위해 프리퀘스트는 패스하고, 요일퀘스트 또한 너무 강해서 패스하고, 메인퀘스트와 카드퀘스트만 진행했다. ▲ 카드퀘스트 ▲ 요일퀘스트 토일에는 골드퀘스트, 평일에는 AP를 주는 퀘스트라고 한다. ▲ 메인퀘스트와 프리퀘스트 체인퀘스트는 무엇일까? 스크린샷을 찍어놓지 못했는데, 조건에 맞는 카드캐릭터가 2개 이상일 때 생기는 외전 스토리라고 하면 될 것 같다. 퀘스트를 할 때 무엇보다 5성을 기대하며 정령석 위주로 돌아야하지만 그냥 끌리는데로 막 돌았던 것 같다. 이러 저래 어차피 할.. 카테고리 없음 2014. 3. 16.
체인크로니클 프리미엄 테스트 체엄 후기 ~ 1일차 어느덧 체인크로니클의 프리미엄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체인크로니클이 한국에 정발하기 전에 궁금한 점이 많아 카페와 공략 사이트를 많이 뒤져보았다. 그러다가 별거는 아니지만 스포일러 당하고, 리세마라 노가다(토튜리얼이 끝나고 얻는 정령석 5개로 5성 카드를 얻어 게임의 우위를 점하는 방법)가 있다는 것을 숙지해놓은 상태에서 게임 테스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우선 게임을 시작하여 닉네임을 정하고 느긋하게 스토리를 보았다. 검은 군단이 등장하고 성왕이 죽은 이후, 주인공은 의용군이 되어 모험을 해나가는 이야기이다. 스토리를 중시하는 게임을 좋아하기에 재미있게 해볼 수 있는 게임 같다. 그리고나서 프리미엄 테스트가 초기화가 된다는 공지가 올라오기 전까지 리세마라 노가다를 하기 시작했다. (...) 처음에는 방법을 .. 카테고리 없음 2014. 3. 15.
이너월드를 플레이해보고, 소감발표! 소프트맥스에서 제작한 모바일게임 '이너월드'를 건드려 보았다. 앞으로 당분간 이너월드에 대한 공략을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릴 것 같다. 마음에 드는 게임을 찾았기 때문이다. 이너월드를 시작한지 3일 정도 밖에 안됐고 2만원 문상 결제로 돈만 날려먹고(2만원의 가치를 못하고 날아감), 흔히 굇수 혹은 중수 정도도 되지 않는 실력이지만 최대한 많은 공략을 참고하여 새로 시작하는 유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너월드의 대한 내 생각은 이러하다. 재미있는 스토리라인 이너월드는 창세기전을 탄생시킨 개발진들이 제작한 게임이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해왔던 게임들(로드투드래곤, 드래곤 기사단, 던전키퍼)과는 다르게, 이너월드만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 한 편의 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특히 싱글.. 카테고리 없음 2014. 2. 17.
로드투드래곤은 어떤 모바일게임일까? 플레이 소감!! 평소에 하지 않는 모바일 게임. 어떤 게임이 있나? 한번 궁금하기도 해서 내가 좋아하는 RPG를 하나를 골라 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게임을 여기저기 물색하던 중 내 취향(?)의 그림체를 가진 게임을 발견! 그 게임 이름은 '로드투드래곤'. (이하 로드래) 모바일게임을 안 해본 나조차 들어본 퍼즐앤드래곤을 퍼블리싱한 네오싸이언스가 일본에서 들여온 게임이다. 이 게임을 해보고 느낀 것은 전형적인 일본 게임 RPG 중 하나라는 느낌을 받은 것이다. [노.가.다] ▲다들 용 잡으러 가자! 현재는 이 캐릭터가 나에겐 최선이다. 이 게임은 패널을 이용해서 용 잡으러 걸어가서 때려잡는 게임이다. 캐릭터도 무지 많아서 처음에는 전략적으로 나만의 캐릭터들을 조합하여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이 게임을 설치하.. 카테고리 없음 2014. 2. 14.
하스스톤을 해보고, 재미 있나요? 2014년 1월 23일 오랫동안 기다렸던 하스스톤의 오픈베타가 시작되었다. 블로그 글을 열심히 써야 하는데 못 쓰고 있었던 이유가 바로 이 게임 하스스톤에 빠져 버려서다. 밤에 잠깐 하려다가 밤을 세워 버려 피폐한 상태로 낮을 보내야 했다. 게임이 간단하고 짧게 끝나기 때문에 피로도도 적고 몰입감이 높아서 한판만 한판만 하다가 시간이 훅 가기 일상이다. 아직 하스스톤을 해보지 않았다면 어서 배틀넷으로 접속하기 바란다. 나와 같이 하스스톤의 도박판에 빠져보자. ▲다들 재미있게 놀아보자고! 하스스톤은 기본적으로 영웅의 직업에 따른 전용 카드, 그리고 일종의 쫄따구인 하수인을 데리고 싸우는 게임이다. 튜토리얼을 진행하면 간단히 진행 방법을 모조리 알 수 있어 진입장벽도 낮아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테고리 없음 2014.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