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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월드 - 비회원 계정 한게임에 연동시키기 이너월드를 시작 할 때는 한게임과 연동을 하는게 좋다. 비회원으로 이용한 경우 ID를 한게임과 연동시키지 않은 경우 기기변경, 기기분실, 기기초기화를 해버리면 복구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비회원으로 플레이하는 분들은 아래에 방법에 따라 연동을 시켜 위와 같은 문제에 대비하자. 한번에 쭉보고 따라하기 한게임 회원가입은 웹상에도 가능하다. 그러므로 미리 컴퓨터로 가입하고 로그인하는 것이 보다 편리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정보 2014. 2. 18.
이너월드 - 설치는 무엇으로? (구글플레이 VS 네이버앱스토어 VS T스토어) 이너월드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이너월드를 게임할 때도 스토어의 종류에 따라 과금 시 결제수단이 다르다. 그래서 결제를 할 때 골치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각각의 스토어의 결제수단을 알아보았다. 어차피 동일기기라면 각각의 스토어에 등록된 이너월드를 바꿔서 설치해도 기존 계정은 그대로다. 그러므로 내가 원하는 결제수단이 없다고 실망하지 말자. 만약 동일기기가 아니라면 한게임 아이디를 만들면 그대로 가져올 수가 있다. 우선 스토어의 종류를 알아보자. 구글플레이 이너월드(링크) 장점 Android를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다른 앱스토어 설치 없이 게임 가능 단점 게임 과금시 구글플레이 결제 방식만 지원하여 결제 수단이 부족 결제수단 휴대폰 / 신용카드 네이버앱스토어 이너월드(링크) 장점 Android와 .. 정보 2014. 2. 18.
이너월드를 플레이해보고, 소감발표! 소프트맥스에서 제작한 모바일게임 '이너월드'를 건드려 보았다. 앞으로 당분간 이너월드에 대한 공략을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릴 것 같다. 마음에 드는 게임을 찾았기 때문이다. 이너월드를 시작한지 3일 정도 밖에 안됐고 2만원 문상 결제로 돈만 날려먹고(2만원의 가치를 못하고 날아감), 흔히 굇수 혹은 중수 정도도 되지 않는 실력이지만 최대한 많은 공략을 참고하여 새로 시작하는 유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너월드의 대한 내 생각은 이러하다. 재미있는 스토리라인 이너월드는 창세기전을 탄생시킨 개발진들이 제작한 게임이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해왔던 게임들(로드투드래곤, 드래곤 기사단, 던전키퍼)과는 다르게, 이너월드만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 한 편의 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특히 싱글.. 카테고리 없음 2014. 2. 17.
로드투드래곤은 어떤 모바일게임일까? 플레이 소감!! 평소에 하지 않는 모바일 게임. 어떤 게임이 있나? 한번 궁금하기도 해서 내가 좋아하는 RPG를 하나를 골라 해보기로 했다. 그래서 게임을 여기저기 물색하던 중 내 취향(?)의 그림체를 가진 게임을 발견! 그 게임 이름은 '로드투드래곤'. (이하 로드래) 모바일게임을 안 해본 나조차 들어본 퍼즐앤드래곤을 퍼블리싱한 네오싸이언스가 일본에서 들여온 게임이다. 이 게임을 해보고 느낀 것은 전형적인 일본 게임 RPG 중 하나라는 느낌을 받은 것이다. [노.가.다] ▲다들 용 잡으러 가자! 현재는 이 캐릭터가 나에겐 최선이다. 이 게임은 패널을 이용해서 용 잡으러 걸어가서 때려잡는 게임이다. 캐릭터도 무지 많아서 처음에는 전략적으로 나만의 캐릭터들을 조합하여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이 게임을 설치하.. 카테고리 없음 2014. 2. 14.
하스스톤을 해보고, 재미 있나요? 2014년 1월 23일 오랫동안 기다렸던 하스스톤의 오픈베타가 시작되었다. 블로그 글을 열심히 써야 하는데 못 쓰고 있었던 이유가 바로 이 게임 하스스톤에 빠져 버려서다. 밤에 잠깐 하려다가 밤을 세워 버려 피폐한 상태로 낮을 보내야 했다. 게임이 간단하고 짧게 끝나기 때문에 피로도도 적고 몰입감이 높아서 한판만 한판만 하다가 시간이 훅 가기 일상이다. 아직 하스스톤을 해보지 않았다면 어서 배틀넷으로 접속하기 바란다. 나와 같이 하스스톤의 도박판에 빠져보자. ▲다들 재미있게 놀아보자고! 하스스톤은 기본적으로 영웅의 직업에 따른 전용 카드, 그리고 일종의 쫄따구인 하수인을 데리고 싸우는 게임이다. 튜토리얼을 진행하면 간단히 진행 방법을 모조리 알 수 있어 진입장벽도 낮아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테고리 없음 2014.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