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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월드 공략 - 주인공 스텟 찍는 방법

미도 삼춘 발행일 : 20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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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월드를 시작하면 처음에 간단하게 토튜리얼을 진행 후, 레벨업을 하면 스텟을 찍게 된다. 하지만 정작 주인공이 레벨업을 하면 처음에 어떤 능력치를 찍어야할지 모를 때가 많다




우선 주인공의 스텟의 용도에 대해 알아보고 다음에 무엇을 찍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혹시라도 찍지 못하거나 남겨두었던 스텟은 메뉴 - 내정보 - 스테이터스 분배에 가면 마저 찍을 수 있다. 주인공의 스텟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또한 초반과 중반에 무엇을 찍어야 효율적일까?




[주인공 스텟]


이너월드 AP

AP는 던전에서 이동, 던전 내 나이트메어와 전투시 들어가는 포인트이다. 던전이 후반 갈수록 이동과 전투에 대한 포인트가 증가한다.


이너월드 BP

BP는 보스와의 전투, PVP 대련에 들어가는 포인트이다. 보스가 강할수록 포인트가 많이 들어가며, 대련의 등급이 오를수록 더 많은 BP가 소모된다.


이너월드 공격력

전투시 기본 공격과 스킬 공격에 영향을 미치는 수치이다.


이너월드 방어력

상대의 공격에 입는 피해를 줄이는 수치이다.


이너월드 HP

체력을 의미하며 주인공 HP가 0이 되면 게임오버가 된다. 


이너월드 운

공격의 명중률과 회피율, 크리티컬 발생률을 높여준다



[초반에는 AP]


초반에는 모든 스텟을 AP에 투자해야 한다. 초반에 던전을 도는 것이 가장 효율이 좋다는 것이 이너월드의 일반론이다. 레벨업이 가장 빠르고 던전퀘스트를 통해 추가 경험치와 양파칩(AP완전 회복) 등을 얻을 수 있으며 레벨 40이 되면 스텟 초기화 아이템을 주기 때문에, 걱정 없이 AP에 투자하여도 좋다. 그리고 레벨 40 이전까지 같이 던전을 돌 친구를 만들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 친구 없이 나이트메어 던전을 돌다가 죽은 적이 꽤 있다.



[중반부터는 선택]


40 ~50부터는 이제 자신에 맞게 선택해주면 된다. 던전만 계속 돌고 싶다면 AP에 450을 찍은 후, 모두 운에 찍으면 된다. 보스를 잡고 싶다면 운 190~210에 BP 450을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운에 투자하는 이유는 주인공의 회피율을 높여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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